[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패션잡지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한껏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윤아는 사흘간의 도쿄돔 SM타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직후 진행된 촬영에도 "오랜만에 혼자 촬영하는 화보라 설레였어요. 예쁘게 찍어서 멤버들에게 자랑할래요"라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이날 윤아는 꽃잎을 연상케 하는 하늘거리는 시스루 원피스, 러플레이스 원피스의 사랑스런 룩부터 세련된 레이디 룩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해내며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양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눈부신 미소의 윤아의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이는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인 스타일'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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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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