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근황을 나눴다.
박한별은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제주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보는 이들까지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두 아들 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을 비롯,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 보여요" "몸매까지 완벽" "제주도에서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로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의 사생활 문제로 연예 활동을 중단한 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오다가 최근 개인 채널을 소통하면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박한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