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신정환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내 얼굴이지만 처음 보는 양스러운 표정과 야리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정환이 직접 찍은 자신의 셀카. 신정환의 한쪽 눈에는 진한 쌍꺼풀이 생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여전한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이러한 신정환의 근황에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은 "이쁘게 나이 들어가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개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BJ로 변신한 바 있다.
사진 = 신정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