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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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회장과 결혼' BJ 화정, '아찔 비키니' 자태…파격 행보

기사입력 2024.09.07 15:47 / 기사수정 2024.09.07 15:4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 BJ화정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화정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정은 야외 풀에서 꽃무늬 무늬가 인상적인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실내에서도 비키니 셀카를 게재하며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핑크 비키니 찰떡", "몸매 미쳤다", "허리가 어떻게 저렇게 가늘지", "BJ화정이 찐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 생인 화정은 2013년 BJ로 데뷔해 BJ 아윤, 금화와 함께 아프리카TV 3대 여캠(여성 스트리머)으로 활약 중이다. 

뿐만 아니라 열혈회장(팬클럽 회장)과 지난 2022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3년여 정도 알고 지낸 뒤 교제했다고 전해진다. 

사진 = BJ화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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