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7 07:32
닉쿤은 빅토리아와의 마지막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결혼한 지 456일이 되는 날을 기념해 파티를 열어 이용대 선수와 에프엑스 f(x) 설리, 루나, 엠버도 참석했다.
파티 말미 닉쿤은 빅토리아만을 위한 마지막 선물을 깜짝 공개했고, 이에 빅토리아는 끝내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쿤토리아 부부 떠나는게 정말 아쉬워요", "그 선물이 뭘까?", "쿤토리아 가장 잘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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