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07 16:46 / 기사수정 2007.05.07 16:46
[엑스포츠뉴스 = 김태훈 게임전문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5월 3일 2시를 기해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크로스파이어>가 오픈 1시간만에 서버를 추가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새롭게 오픈한 게임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FPS명가(名家) 네오위즈게임즈의 야심작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적인 출발은 기본에 충실한 정통 밀리터리 FPS 게임을 지향하며, 개발 단계에서부터 유저들의 의견을 게임 내에 적극 반영한 <크로스파이어>의 완성도에 대한 반증이라 보인다.
오픈 첫날부터 <크로스파이어>가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화제가 되는 것은 전투 모드에 맞는 전략적인 전투맵과 창의적인 플레이, 안정되고 강력한 타격감 등이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껏 충족시켜준 것으로 분석된다.
'yop1122' 아이디 이용자는 "FPS게임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으로 하면 할수록 새로운 전술과 재미가 느껴진다."며, "올해 선보이는 수많은 FPS게임 중 <크로스파이어>의 활약이 단연 기대된다."는 게시물을 남겼다.
네오위즈게임즈 퍼블리싱사업팀 김동균 팀장은 "오픈 첫날부터 보여준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유저와 함께하는 운영으로 단기간에 No.1 FPS게임으로 올라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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