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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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시험관 시술 성공적? "먹고 싶은 거 다 사다주는 남편"

기사입력 2024.09.01 05: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향한 고마은 마음을 전했다.

31일 오전 손담비는 "내가 먹고 싶은 거 다 사다주는 남편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햄버거가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집안일을 하는이규혁의 모습이 담겼는데, 손담비는 이에 "오빠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손담비는 2007년 데뷔했으며,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제가 시험관을 시작했다.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라며 "시험관 첫 번째는 실패했다. 최근 두 번째를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 손담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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