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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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얼굴이 열일하는 셀카…우아함 더한 '여신 미모'

기사입력 2024.08.30 03: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서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은 29일 오후 "얼마만의 셀카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직각으로 뻗은 어깨와 우아함을 뽐내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여신님 여전히 쁨쁨요", "보고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왕을 찾아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서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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