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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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미초바, 만삭인데 배만 볼록…아름다운 D라인

기사입력 2024.08.28 15:48 / 기사수정 2024.08.28 15:4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빈지노 아내 미초바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초바는 검은색 롱 원피스를 입은 채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어느덧 만삭에 가까워진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미초바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씬한 모습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다운 170cm의 기럭지와 비율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독일 국적의 모델이며, 래퍼 빈지노와 7년 간의 공개 연애 끝에 지난 2022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미초바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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