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관리 중인데 배 뽈록 뭔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크롭 탑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머리카락을 손으로 살짝 들어 올리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 가운데 군살 하나 없는 팔뚝과 몸매가 눈에 띄었다. 이솔이는 "배 뽈록"이라고 표현했지만 평평한 배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뱃살이 어딨어!", "오히려 너무 말랐다 좀 찌워도 돼요", "언제나 이쁜 솔이 언니", "의상이 잘못했네", "의상 멋지고 사랑스러운데 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솔이는 자신의 몸무게를 4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