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출산 1개월 차 몸무게를 공개했다.
21일 아야네는 "왜 7에서 8이 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야네는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측정했다. 그는 출산 한 달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45.7kg과 45.8kg을 오가는 몸무게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야네는 "그럼 난 빵을 하나 더 먹으러..총총총"이라며 만족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 지난달 17일 딸을 얻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육아 일상을 공개해왔다.
그런가 하면 아야네는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 만삭임에도 53kg의 몸무게를 자랑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아야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