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모델 클라라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20일 클라라는 개인 계정에 "Happin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남산뷰 인피니티풀에서 명품 L사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는 수영장에 누워 햇빛을 쐬고 있는 모습이다. 탄탄한 애플힙과 쇄골이 드러난 어깨 라인을 보여주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청량한 비주얼", "수영복까지 명품이라니", "여름 휴가 즐길 맛 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1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