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발레 연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운동 중인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발레를 하며 몸매를 관리했다. 다양한 발레 동작은 흐트러짐 없이 소화하며 걸그룹 다운 자태를 뽐냈다.
또한 핑크부터 블랙까지 다양한 발레복을 소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이제 발레 시작하나요", "전문 무용수같아요", "발레복도 찰떡이네 티파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티파니 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