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클라라, 파격 수영복 자태…엉덩이 타투 '눈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S라인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18일 클라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한 루프탑 수영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볼캡에 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은 그는 군살 없는 무결점 S라인을 자랑하는가 하면, 하트 모양이 새겨진 탄탄한 애플힙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후, 2013년에는 파격적인 레깅스 시구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1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