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빅스 멤버 켄이 기프트 앨범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19일 오전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켄의 기프트 앨범 'Consolation & Love'을 기념하기 위한 팝업스토어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키트베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대기 입장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키트 앨범 실물을 비롯해 다양한 MD 상품이 판매되며 러키 드로도 진행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
켄의 기프트 앨범 'Consolation & Love'은 그동안 받아온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켄이 팬들에게 주는 선물처럼 준비한 기프트 앨범으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를 음악 속에 담아냈다.
켄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기프트 앨범의 발매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찾은 팬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과 좋은 감정을 공유하고 앞으로 꾸준히 동행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켄의 기프트 앨범 'Consolation & Love'은 키트 앨범(KiT Album)으로 단독 발매된다.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