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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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딱 붙어 애정 과시…"우리는 베프" 애틋

기사입력 2024.08.19 10:02 / 기사수정 2024.08.19 10:0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서정희가 남자친구와의 강릉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서정희는 개인 계정에 "강릉여행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6세 연하의 연인, 딸 서동주와 함께 강릉 여행을 떠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녹색 커플티를 맞춰입은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냈다.

"제 옆에는 지금 가족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함께합니다"라고 입을 연 서정희는 "우리는 베프. 늘 안부를 묻습니다"라며 연인과의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갑자기 떠나고 싶어 아침에 동주보고 강릉 가자 했습니다"라며 "피곤 했지만 모두 행복해했습니다"라고 여행 후일담을 전했다.

서정희의 글에 누리꾼들은 "예쁜 사랑 받는 모습이 보기 좋다", "가족이 활짝 웃는 모습 좋네요", "꽃길만 걷길"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정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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