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근황, 1세대 아이돌 CEO로 변신 '화제' ⓒ 에릭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원조 아이돌 '신화'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신화의 멤버 에릭은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신컴(신화컴퍼니) 진지한 사안을 갖고 회의 중. 모자이크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같이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은 이어 "6시부터 이어진 신컴 전원회의 후 간단한 회식~전원 참석이니 계산은 경비처리! 모두들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신컴 모두가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속 신화 멤버들은 손을 들어 반가움을 표시하는 등 건강한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신화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화 앨범도 나왔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정말 신화 우정 대단한 듯"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신화컴퍼니는 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 등 신화 멤버 여섯 명이 공동 출자해 꾸려나가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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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화 ⓒ 에릭 트위터(twitter.com/miclar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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