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덱스와 훈훈 투샷…"약속 지켜줘서 감사"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혜리가 방송인 겸 유튜버 덱스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6일 혜리는 개인 SNS 계정에 "냉터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도 잘해주시고 시사회 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신 덱스님 감동 그나저나 이날 헤메코 찰떡이네"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유튜브 예능 '냉터뷰'의 게스트로 참여한 혜리와 MC덱스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투샷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선남선녀의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팬들은 "덱스와 혜리 너무 귀엽고 예뻐요", "넘 옙뻐요 냉터뷰 꿀잼 빅토리 핵꿀잼", "나중에 혤스클럽에 덱스도 초대해줘요" 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혜리가 출연한 영화 ‘빅토리’는 14일 개봉해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혜리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