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9 20:30 / 기사수정 2011.09.09 20: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배우 이태경이 아기 피부 같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계백'에서 신녀 '천단향' 역을 맡은 이태경은 '무왕'(최종환 분)과 '사택비'(오연수 분) 사이에서 긴장감을 이끌어나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경의 모습은 방송과는 전혀 다른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으로 마치 아기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드라마 방송 한 관계자는 "이태경은 드라마 '계백'을 통해 오랜 연기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출발 선상에 선 만큼 촬영장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이며, 어릴 적 다양한 끼로 주목 받던 배우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다"라고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태경 민낯 ⓒ 이태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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