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모델 출신 신인 트로트 가수 박시연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에 나섰다.
박시연은 "이번 추석은 유난히 짧게 느껴지지만 행복하게 보내는 추석이 되기를 바라며, 물가가 오르고 경제 사정도 좋지 않아서 그 어느 때보다 부담이 가는 추석이지만 마음만은 송편 가득한 마음처럼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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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시연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