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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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김빈우, 크롭톱 입고 납작배 자신감…구릿빛 건강美 발산

기사입력 2024.08.08 13:36 / 기사수정 2024.08.08 13:36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빈우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6일 김빈우는 "진짜진짜 올여름 마지막여행일….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가족과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크롭톱 디자인의 끈나시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와 명품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구릿빛 피부도 건강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자녀와 함께 노을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여름휴가 분위기를 담았다.

김빈우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예쁜 아가랑 엄마", "그림같은 하늘 화보 한 편 찍고 오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을 얻었으며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빈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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