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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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이요원, 44세·대학생 딸 둔 엄마 맞아? 극강의 동안美

기사입력 2024.08.07 07:3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7일 이요원은 '#hellokitty50t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캐릭터 '헬로 키티' 티셔츠와 청반바지를 입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요원의 각선미와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23세에 결혼한 이요원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그냥 타이밍인 것 같다. 내가 가지 않은 방향에 대한 미련은 있다. 그런데 거기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고 하루하루 즐겁게 열심히 살려고 한다"라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했다. 2003년에는 6살 연하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사진= 이요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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