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S.E.S. 출신 슈가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슈는 "하루하루 '의미' 있는 시간.. 매일 의미 있는 나만의 삶 .오늘을 위해 모두에게 건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슈는 롱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예쁘다 수영 언니", "예쁘게 메이크업하고 어딜 갔어", "슈님 너무 예뻐요"라며 호응했다.
슈는 2018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시간을 갖던 슈는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며 활동을 재개했고, 그 과정에서 바다와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불화설 이후 바다는 슈에게 화해를 청했지만, 이들의 관계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