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오초희가 휴양지에서 근황을 전했다.
오초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파타야의 리조트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끈다.
한편 오초희는 드라마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불새 2020' 등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5월 1세 연하의 변호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오초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