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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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출' 안지현, 올스타전에서 뽐낸 육감 몸매

기사입력 2024.07.31 13:56 / 기사수정 2024.08.01 21:55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대만에 진출한 치어리더 안지현이 대만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치어리더로 참여해 자신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안지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만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응원하는 릴스를 올렸다. 영상 속 안지현은 자신이 응원하는 타이강 호크스 유니폼을 입고 무결점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세요", "예쁜 지현 씨 하트 뿅뿅",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안지현이 릴스 외에도 팬들이 찍어준 올스타전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첫 번째 올스타"라며 "함께 모여서 응원하는 건 정말 좋아요"라고 대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새롭다는 말을 남겼다.




안지현은 프로축구 수원 FC,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 WON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김준형 기자 junhyo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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