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23
연예

'은퇴설 부인' 허가윤, 발리서 인어공주 자태…구릿빛 핫바디 자랑

기사입력 2024.07.26 15:30 / 기사수정 2024.07.26 15:3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포미닛(4minute)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최근 허가윤은 "와아아 감탄만 천만번 아직도 새로운 곳이 이렇게나 많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가윤은 핑크색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무결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허가윤은 "과자먹고 수다떨고 수영하고 선셋보고 하다보니 하루가 순식간"이라며 여유로운 발리 일상을 전했다.

허가윤의 사진에 포미닛 전지윤은 "인어 아니냐궁"이라며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우아하다", "전생에 발리 공주였을지도",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가윤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이제 휴식기이기도 하고, 자유를 느끼고 싶어서 (발리에)갔다"며 은퇴설에 대해서는 부인한 바 있다.

사진=허가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