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10: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이나영의 10년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든나인으로 소속사를 옮긴 이나영은 공식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홈페이지에는 이나영의 최근부터 데뷔 초인 10년 전 사진까지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나영은 10년 전에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청순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작은 얼굴과 9등신의 뛰어난 신체비율과 커다란 눈망울, 무결점 피부의 여전한 여신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 불변의 법칙", "10년 전이지만 다시 봐도 좋네", "사람 같지가 않아요", "한결같은 동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이나영은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영화 '하울링'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나영 ⓒ 이든나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