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겸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정은 지난 24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정은 기모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벚꽃무늬가 새겨진 기모노를 입은 그는 별다른 노출 없이도 본인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나정은 케이웨더에서 기상캐스터로, SBCN에서는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다.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지난 1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김나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