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08:33 / 기사수정 2011.09.06 09: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뭉친 '규라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GaemGyu)에 "간만에 뭉친 전설의 규라인" 설명과 함께 'SM 훈남 규라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규현, 민호, 창민은 밝게 웃은 채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셋이 이렇게 그룹 해도 좋겠다", "규라인 보기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이 속한 '슈퍼주니어', '샤이니', '동방신기'는 지난 2~4일 개최된 일본 도쿄에서 성황리에 열린 'SM타운 일본 콘서트'에 참석해 한류열풍을 이어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민호, 규현, 최강창민 ⓒ 규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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