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부부금실 넘쳐…폭 안겨 '달달', 15년째 신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름방학. 우리 슬기롭게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자아자"라며 "에이급 장영란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소파에 함께 누워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남편의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럽다 꿀 떨어지네요 언니", "귀여워요", "신혼부부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 "세상에 이렇게 달달 모드라니", "너무 보기 좋아요" ,"예뻐요", "잘 어울리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