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0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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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건강 빨간불 "응급실行…진짜 고통스러운 병"

기사입력 2024.07.22 19:15 / 기사수정 2024.07.22 19: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아팠던 근황을 나눴다. 

이혜영은 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입원, 시술, 으 …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구요"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반려견들과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래서 드디어 쉬러 옴"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노홍철은 "누나 왜 또 왜 또?"라며 걱정스러워했고, 오연수는 "오마나 아팠구나 푹 쉬다와"라고 전했다. 

한편 이혜영은 과거 암 초기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자아낸 바 있다. 더불어 암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돌싱글즈5'를 통해 MC로서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혜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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