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겸 방소인 덱스가 막내다운 매력을 뽐냈다.
덱스는 지난 18일 "언니네 산지직송 누나들과♥ 매주 목요일 8시 40분 tvn에서! 완전 기대럭키비키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진인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평소와는 다르게 수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덱스와 안경을 쓰고 머리에 아보카도 모자를 쓴 안은진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tvN 공식 계정은 "하트 직송 왔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인 덱스는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현재는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덱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