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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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염정아·박준면·안은진 사이에서 뽐낸 막내美…"누나들과♥"

기사입력 2024.07.19 07:4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겸 방소인 덱스가 막내다운 매력을 뽐냈다.

덱스는 지난 18일 "언니네 산지직송 누나들과♥ 매주 목요일 8시 40분 tvn에서! 완전 기대럭키비키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진인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평소와는 다르게 수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덱스와 안경을 쓰고 머리에 아보카도 모자를 쓴 안은진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tvN 공식 계정은 "하트 직송 왔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인 덱스는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현재는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덱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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