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아이유가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아이유(IU)는 개인 계정에 "뉴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미국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보라색 드레스 무대의상을 입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아이유는 시원한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명품 어깨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보라색 옷이 너무 예뻐 보인다", "미국에서도 사랑받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아이유의 콘서트에 이종석이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알려지는 등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아이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