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3 13:35
또한, 최지우는 김정태와 성동일 외에도 조감독, 조명감독 등 스태프들에게도 아이옷을 선물하여 배려심있는 따뜻한 마음을 표출했다.
이에 한 관계자는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감독의 아이들까지 챙기는 최지우의 착하고 배려심 넘치는 마음씨에 촬영장이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됐고 촬영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지고는 못살아'라는 드라마에서 열연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이옷 ⓒ 김정태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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