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14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계정에 한 태닝샵을 태그하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비키니 상의에 오버핏 바지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출산한 지 1년 가량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선명한 복근과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하기도.
한편 댄서 허니제이는 Mnet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홀리뱅 리더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결혼해 2023년 4월에 딸을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허니제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