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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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한지원 '티격태격하다 완성시킨 하트'[포토]

기사입력 2024.07.14 16:53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68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고지우가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윤이나와 한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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