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민효린이 한층 더 상큼해진 비주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앗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리는 화이트 상의와 핑크 롱스커트를 매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약 4개월 만에 근황 사진을 올린 민효린의 한결같은 미모가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근황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아직 안 자면 더 올려주세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계속 기다릴게요" "너무 그리웠어요"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1986년 2월 생으로 현재 만 38세다. 지난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했으며 2021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민효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