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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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전' 임영웅, 182cm 우월한 기럭지…얼굴 소멸하겠네

기사입력 2024.07.07 18:09 / 기사수정 2024.07.08 02:2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임영웅은 "날이 조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볼캡을 쓴 채로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축구 유니폼에 카고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다리를 쭉 뻗은 포즈로 182cm의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조선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최근 단편영화 '인 악토버'(감독 권오준)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임영웅은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인 tvN '삼시세끼'의 새 시즌 게스트로 방문해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사진=임영웅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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