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9.01 09: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유민이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려 최근 근황을 알렸다.
지난 8월 31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ㅋㅋㅋ재석오빠랑~~오랜만에 출연한 예능프로 정말 오바 많이 하고 왔네요 . 방송 걱정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KBS2 '해피투게더' 녹화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찜질 복을 입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유재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희고 깨끗한 피부와 브이라인의 갸름한 얼굴이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수줍은 듯한 미소와 유재석보다 작은 얼굴도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씨 부럽..", "우와 드디어 유민씨 본방사수할께요!!",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민 ⓒ 유민의 SNS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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