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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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금단비, 이번엔 '웨딩여신' 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1.08.31 15:16 / 기사수정 2011.08.31 17:1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패셔니스타 금단비가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금단비는 이번 웨딩화보를 통해 깜찍한 미니드레스부터 매혹적인 화이트 롱드레스까지 마치 팔색조같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현정씨는 "금단비는 큐티와 청순과 고혹이 공존하는 마스크를 갖고 있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금단비는 공항패션, 홍콩패션, 떡볶이패션, 비키니패션, 민낯패션에 이어 웨딩여신으로 다시 한번 이슈메이커임을 증명했으며, 금단비의 웨딩화보는 '블랑'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매주 월,화 9시 55분에 방송중인 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에서도 정순왕후 역으로 열연중인 금단비를 만나볼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금단비 ⓒ 영상공장(주) 제공]

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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