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01 15:58
또한 스테이씨만의 장점에 대해 "스테이씨만의 장점이라면, 이전 앨범까지 '버블', '테디베어' 등으로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색다르게 바뀌지 않았나. 데뷔앨범, '런투유'로 강렬한 색깔에 도전한 적도 있었다. 스테이씨라면 소화할 수 없는 게 없다. 뭐든 소화할 수 있는 게 스테이씨의 장점이 아닐까"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은 스테이씨가 선보이는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그간 스테이씨가 이룬 음악적 성취를 집약한, 완성도 높은 트랙들로 채워졌다.
타이틀곡인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과 멤버들의 유닛곡, 솔로곡, 팬송 등을 포함해 총 14개의 곡이 스테이씨의 첫 정규앨범을 채웠다.
사진 = 고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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