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발레복 입고 과감 노출…반전 글래머 몸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박지현이 발레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5일 배우 박지현은 개인 계정에 "봉지군, 발레를 배워볼 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반려견과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속 박지현은 발레복을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박지현은 발레복을 입고 반려견과 함께 찍은 거울샷을 공개하기도. 

발레복을 입은 박지현은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박지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발레하는 모습 멋지다", "인형이 살아 움직인다", "예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해 강력계 최초의 여성 팀장 이강현을 연기한 바 있다.

사진=박지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