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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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돼"…'故최진실 딸' 최준희, 40일 단식→국토대장정 가나

기사입력 2024.06.26 08:58 / 기사수정 2024.06.26 10:5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도전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 스토리 기능을 통해 "근데 나 바프 끝나면 도전해 보고 싶은 게 넘 많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국도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이라며 "단식 개반대파지만 40일 단식해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냐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 사진을 들고 있다.




이어 투표 기능을 통해 "얘. 근육빠져 ㄴㄴ"와 "준희야 원영이가 되(틀린 맞춤법 밈)" 중 투표를 받았다. 또한 장원영의 사진을 공유하며 "사항해ㅠㅠㅠㅠ(사랑해)"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21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이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근황을 전하며 활동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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