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거짓 無' 체중 46.6kg 인증…핏줄까지 선명한 앙상한 발가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현아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24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중계에 올라가 자신의 몸무게를 찍은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는 체중계에 비춰진 현아의 모습과 함께 46.6kg라는 체중이 선명히 표시돼 있다.

특히 체중계 위에 올라선 현아의 양 발이 핏줄까지 선명하게 눈에 띌 정도로 앙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현재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열애 중인 현아는 지난 달 2일 EP 앨범 'Attitud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아는 최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가 멋있게 팬들을 위해 잘 내려오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고, 내려오는데 내가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며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현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