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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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홈 승부를 노렸는데'[포토]

기사입력 2024.06.23 18:49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2회말 1사 3루 한화 문현빈이 KIA 김태군의 타구를 잡아 홈으로 송구했으나 이창진이 세이프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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