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9 10:05
박진희의 '황제를 위하여' 출연은 SBS 드라마 '자이언트' 종영 후 1년여만에 안방극장 컴백이다. 박진희의 종편행에 종편 채널의 드라마도 지상파 채널 못지 않은 대작들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박진희 외 황정민, 정우성, 한지민 등도 종편 채널 드라마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진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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