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9 09:32
앞서 두 사람은 빨간띠 심사에서 전원 합격했지만 이를 악물고 도전한 끝에 큰 부상없이 빨간 띠를 획득했다. 특히, 이윤석은 가장 자신이 없었던 이단 앞차기 격파를 멋지게 성공켰고, 윤형빈도 멋진 발차기를 선보였다.
이윤석은 "발가락이 부러질 것 같다"며 만신창이 발을 공개해 그간의 노력을 짐작케 했다. 이윤석과 윤형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검은띠를 향해 도전해나갈 것을 예고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