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여신미를 발산했다.
18일 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명품 브랜드 행사 방문차 외국에서 일상ㅇ르 보냈다. 꽃무늬 패턴이 인상적인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직각 어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사나 여신미 미쳤다", "사나 직각 어깨 너무 부러워요", "언니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인가요", "역시 사나 심쿵자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내달 17일 일본 정규 5집 ‘DIVE’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사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