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8: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아나운서 전현무가 제빵사 자격증을 따 빵을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는 장기미션 중간점검 두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3년째 제빵 기능사 자격증에 도전 중인 이경규와 함께 제빵 기능사 자격증 따기에 합류하기로 했다.
제빵 필기시험을 불과 3주 앞둔 상황에서 공부를 시작한 전현무는 "제빵사 자격증을 따면 빵을 하나 출시하려고 한다"며 야심 찬 각오를 드러냈다.
또 자신의 밉상 이미지를 활용해 밉상빵, 일명 밉빵이란 이름의 빵을 출시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석과 윤형빈의 태권도 승급심사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전현무 ⓒ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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