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22 10:48 / 기사수정 2007.07.22 10:48
[엑스포츠뉴스=전현진 기자]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코리아' 볼튼 원더러스와 올림피크 리옹의 결승전 시상식에서 리옹의 킴 칼스트롬이 골든슈를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
올림피크 리옹은 킴 칼스트롬의 결승골로 피스컵 우승도전 3번째 만에 피스컵을 품에 안게 되었으며, 우승상금 이백만 불(2,000,000 미불)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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